죄악과 타협하고 모순된 나의 꺼꾸로 인생

by 홀로선대지 posted May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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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는 간악한 자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생각하고 떠들고 다녔지만
사실은 저의 응큼한 악마의 간교함이였고
나만이 힘든길을 피할려는 교만함이였습니다.
진실되이 살지 못했고
당신을 아무리 믿는다하여도 역시나 마음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이 모순된 믿음은 악의 유혹으로 이어졌고
저는 끔찍한 악마의 몸을 예수님 몸대신 제 안에 두었습니다.
철저한 나자신의 이성적, 도덕적인 자신의 이념에 내 마음을 두어야 했으나
나는 타락했습니다.
이런 함정에 빠진 저를 구원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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