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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한없이 무거운 날입니다.
경험이 없는 일을 하게 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요.

주님이 계시니
주님앞에 나와 기도드리고 싶어 여기 왔습니다.

차분하게 들려주는 성가와 함께
잠시나마 기도드리고 갑니다.

  • ?
    모카 2010.07.30 19:57

    창조주이시며 세상만사를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아리솔님 달란트에 적합하시니 맡겨 주셨을 겁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으시죠~~
    홧팅!!!

    아리솔님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마음의 평화를 허락하소서~

  • ?
    소피 2010.07.30 21:39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안될일이 없죠 ..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
    우리의 방패 되어주시는 그분을 .. 믿고  아자아자~~  화이팅~~~
  • profile
    두레&요안나 2010.07.30 23:05

    주님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기도 드릴께요
    그리고 마음은 누구나 있어요 하지만 그것 극복하길
    어렵지만  누구나 극복 할수 있을것라,
    믿어요 화이팅
    주님과 함께...

  • ?
    아리솔 2010.07.31 00:05
    모카님, 소피님, 요안나님 감사해요.
    한시간 동안 떨리고 불안하고 마음이 무겁고  그랬지만
    그래도 주님 의지하니 자신이 있었나봐요.
    저더러 침착하게 아주 잘 끝냈다고 하네요.
    앞으로 항상 마음속에 담고 감사기도 드리며 살겠습니다.

  • ?
    촌사람 2010.08.05 13:42
    찬미 예수님!
    아리솔님께서 중요한 일을 맡으셨나봐요.
    다 능력이 있으시니 주신 것이겠지요.
    저도 능력은 없지만.....맡겨 주신 일이 있으면 두려움 속에서 한답니다.
    내 뒤에 든든한 빽? 이 있으니.ㅎㅎ
    바로 주님이시니 ...하고 열심히 하면 용기가 생깁니다.
    잘 끝내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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