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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잊지않지요.?
전에 있던 본당에서는 날마다 새벽미사가 있었죠
그때 당신께 기도하던 제 모습을 알고계시지요.?
그러나 지금 본당은 새벽미사는 없답니다.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라는 당신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사제는 물론 쉬어야 하겠죠......
그러나 당신은 깨어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깨어있게 하소서
새벽마다 정갈해진 나의 마음에 말씀과 당신의 살과 피를 모시고 싶습니다
당신께 날마다 새벽마다 기도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당신을 찬미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새벽은 곧 아침으로 이어짐이므로
그때마다 당신을 찬양하여 떠오르는 당신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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