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찬미 예수님!

자신의 육신보다
아프리카 수단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먼저 돌보시다 선종하신
이태석 세레자 요한 신부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

당신은 검은 대륙에
작은 한 조각 빛으로  가시어
촛불처럼 그렇게 타오르시다
주님께 가셨습니다.

그분의 삶 중에서
빛 보다 더 밝게
빛난 시간이 있었다면
주님나라에 오르는
하얀 날개를 만들어 주시고
“내가 너를 부르노라”
이런 음성 들려주소서.

그분의 삶 중에서
순간이라도
먹물처럼 어두움이 있었다면
"내가 그대를 용서하노라“
이런 글하나 남겨주소서.

뜨거운 모래 늪 속에 뛰어들어
자신의 생명은 외면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외면하지 못한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가신 삶

그분의 발걸음 묻어나는
수단의 어느 시골 작은 길
낡은 이정표하나 홀로 서있는 곳에
“나를 닮은 너를 사랑하노라”
이 글하나 남겨두게 하소서.

선종하신 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
    데이지 2010.01.15 12:54
    당신의 맑고 밝은 고운 웃음은 천사 그자체,
    사랑의 모범으로, 당신의 위대한 영혼 기리며
    따뜻한 아버지의 품으로  가신 요한신부님게
    평화를 빕니다.
  • profile
    아멘~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항상 기도중에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
    ★황후ㅂLzㅏ♥♪~™ 2010.01.15 19:37
    아름다운 사랑.. 사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10.01.17 00:48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 소식이 두렵습니다.
    태양을 마냥 밝게만 볼 수가 없어요.
    어떡하죠?
    세상은 왜 그렇게 아파야 해요?
    그리고 왜 ...고운 사람은 그렇게 세상과 일찍 이별을 해야 하나요? 
    오늘은 맘도  너무 울적한데 ....
    그런데..근데  세상에서 들려 오는  소식도  온통 아픈 소식 뿐이네요.

    아이티 지진 사고 현장에서 보여지는 .어린 아이의 눈망을이 너무 아프고..
    편한 세상살이 일부러 멀리 하고
    오지의 나라에서 다만 빛과 소금 으로 살아가시던
    신부님이 돌아 가시고..그래서 아프고

    영정 속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신부님의 모습이
    너무나 투명하고 아름답습니다.
    가끔 세상은 ..저 같은 사람이 이해 못할 일들이 벌어져요.
    아픈 사람은 더 아프게 하고
    힘든 사람들은 더 힘들게 해요.

    돌아가신 분들에게
    힘들고 아프니 그만..쉬라는 주님의 깊은 뜻이 숨어 있는 걸까요?
    아마도 그렇겠지요?

    오늘 저녁 미사에  ..사랑하는 가족의 기일이라서...연미사를 드리는 중에
    아이티 난민을 위한 2차 헌금을 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서 앞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래저래 맘이 아파서리...

    비록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너무 가슴아픈 일입니다.
    수습도 못하고 거리에 방치 된 ..많은 시신들이 너무 슬프네요

    아이티의 ..영혼들과  이태석 신부님을 위해
    간절히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부디.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moticon
  • ?
    모니카 2010.01.18 13:46

    주님|
    이태석 요한신부님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신부님 주님곁에서 이곳에서 못다한 사제생활 하소서,...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