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CCM
2009.07.17 17:27

성바오로딸수도회 '마리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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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02. 기뻐하라 내 영혼아     

03. 마리아의 노래     

04. 찬미하라 동정녀 마리아     

05. 바다의 별     

06. 희망의 어머니     

07. 성모송     

08. 받으소서 마리아여     

09. 삼종     

10. 마리아를 통하여     

11. 어머니 당신 이름은     

12. SalveReginaCoelitum     

13. ReginaCoeli     

14. TotaPulchraEs, Maria     



이 작품은 성모님을 노래한 곡들을 모아 하나의 음반에 담은 것이다.


15명의 성바오로딸 수녀들이 어머니 마리아께 대한 사랑과 존경으로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한 곡들이다.


명동성당 돔 스콜라 합창단의 보컬 앙상블 소속이며 성신여대에서 성악을 가르치는 성악가 김경희(마리아)씨의 지휘 아래 거의 한달 간 서로 일치하여 맹연습을 하며 온 공동체의 관심과 정성어린 기도 속에 서 탄생한 값진 음반이다.


아주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에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첼로, 플룻 등 음반 전체를 어쿠스틱 악기로 반주하고 본원 소강당에서 노래를 녹음 하여 공간이 주는 자연스러운 잔향음이 거룩하고 드높은 천상의 분위 기를 자아내었고, 한 곡 한 곡 수녀들의 맑고 영롱한 목소리에 담긴 마리아께 대한 사랑은 이 음반을 듣는 모든 이에게 성모님의 위로와 축복을 전해줄 것이다. '당신의 입술에 늘 마리아를 떠올리십시오. 그분이 그대를 인도하시기에 그대는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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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께 대한 사랑의 마음 모아


오세택, 평화신문, 2000-12-06


▨ 마리아의 노래〓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성모마리아를 노래한 곡을 한데 모은 음반. 성 바오로딸수녀회 수도자 15명이 어머니 마리아께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했다. 서울대교구 명동 주교좌본당 돔 스콜라 합창단 보컬앙상블 소속의 성악가 김경희(마리아)씨의 지휘로 한 달간의 연습을 하며 온 공동체의 정성어린 기도 속에서 탄생했다.


수록된 곡은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삼종’ ‘성모송’ 등 14곡.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에 피아노와 기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음반 전체를 어쿠스틱 악기로 반주하고 본원 소강당에서 노래를 녹음하여 자연스러운 잔향음이 거룩하고 드높은 천상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한 곡 한 곡 수녀들의 맑고 영롱한 목소리에 담긴 마리아께 대한 사랑은 음반을 듣는 이들에게 성모의 위로와 축복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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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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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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