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CCM
2009.10.04 17:14

도종환 '하나의 과일이 익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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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Prologue     
 
02. 꽃다지      
 
03. 당신과 가는 길     
 
04. 들길     
 
05. 새소리에 지는 꽃     
 
06. 꽃씨를 거두며     
 
07.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08. 어떤 편지     
 
09. 하나의 과일이 익을 때까지     
 
10. 당신은 거기 계십니다     
 
11. 담쟁이     
 
12. 돌아가는 꽃     
 
13. 다시 피는 꽃     
 
14. 담 밑에 채송화     
 
15. 당신은 누구십니까     
 
16. 꽃 피는 가 싶더니 꽃이 지고 있습니다     
 
17. 귀가

  
















믿음과 사랑의 시인선1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는 심정으로 시를 썼습니다. "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의 베스트 시가집이 나왔다. 첫 시집부터 그동안 출간된 도종환의 시집들 중에서 엄선된 16편의 시를 낭송과 노래로 담았다. 뛰어난 선곡과 쉬어갈 수
있는 노래, 우리의 정서에 잘 맞는 서정적인 배경음악과 자연의 바람소리와 목가적인 피리와 플륫연주는 바쁜 생활 중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넉넉한 휴식과 맑은 정서를 안겨준다.음반 사이사이에 실린 노래들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이등병의 편지' 작사·작곡자인 김현성과 백창우의 클래식적인 포크음악, 혜화동 푸른섬이 
 



들려주는 정갈한 노래들은 도종환의 서정적이며 인간적인 시의 맛을 한결 더해준다.96년 대중가요음반을 처음 발매했던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들려주는 '어떤 편지'는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절처럼  노래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이 듬뿍 배여있어 모든 사람이 함께 부르는 노래로 손색이 없다요즈음 같이 청소년들의 음악으로 집중된 음반시장에서「하나의 과일이 익을 때까지」는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겨 들으며 쉴 수 있는 쉼의 의미가 담겨 있다. 삶
에 대한 깊은 애정과 생각으로 가득한 시가집 음반은 복잡한 도시탈출을 꿈꾸는 사람들과 음반샾에 잘 드나들지 않는 20대 이상의 청장년층에게 꼭 권해줄만 하다

"
.

참고로  이 앨범은 제가 추천하고 싶은앨범중에서,,
앨범중에서,, 도종환님 시중에서,, 성바오로에서 앨범에서
추선된 앨범입니다,,어떤편지는 성바오로수녀님들이 부른신 앨범입니다,,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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