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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축일(공통, 가해)_주님은 한평생 모든 날에_2성부.jpg



시편 128(127),1-2.3.4-5(◎ 1)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너는 네 손으로 벌어먹으리니, 행복하여라, 너는 복을 받으리라. ◎

○ 너의 집 안방에 있는 아내는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너의 밥상에 둘러앉은 아들들은 올리브 나무 햇순 같구나. ◎

○ 보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주님은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너는 한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리라.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에 대한 공경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었고, 중세 이후 활발해졌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은 공현 축일 다음 첫 주일을 성가정 축일로 지내게 했다. 이후 1969년 전례력 개정 때 성탄 팔일 축제 내 주일로 옮겼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2001년부터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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