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2 10:52
감동글- 늙은 양파 장수이야기
조회 수 4698 추천 수 0 댓글 3
●?Who's 두레&요안나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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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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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이네요.
가끔 내가 뭘 하는 지 몰랐는데..
하루를 치여 산다고 생각했는데..
삶의 순간순간을 열심히 산것을
그럼 내일도 휴! 또출근 지겨운 월요일이 아니고
다시 시작하는 즐거운 월요일이군요.
두레요안나님
올리신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금전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하려는
우리들 생각을 부끄럽게 만드는 내용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