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톨릭 교우의 풍림화산을 알리고 지켜야 할 거 같아요

가톨릭 교우의 풍림화산

먼저 풍을 보자면

풍이 바람 이잖아요?

그만큼 신속해야 하고요

이웃 사랑과 하느님 사랑을 전파할 때는 바람과 같이

림(임)은 숲이니까 고요할 테고요

그만큼 기도할 때는 고요한 숲처럼 해야 하고

화는 맹렬한 불과 같이 해야 하는 것이죠

항상 전교 할 때는 맹렬한 불과 같이

산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서 견고하죠

항상 악한 마음에서 견고해지려 한다는 것을 움직이지 않는 산처럼 태연하게

이것이 가톨릭 교우의 풍림화산 전법 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