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마음이 천사같은 마음이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이 저를 만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한거이 투성이에요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나마 이곳에 들어와서 형제님들과 대화로 마음의 위로를 찾고자 노력중이니잘 부탁합니다. 찬마 예수님
완성도 높은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저도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열심히 주님 곁으로 다가서시면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늘 주님을 가슴에 품고 완성도 높은 사랑을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