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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가수가 부른 가요, 어떤 느낌일까
문화공동체 FI.A.T(피아트) 멤버 ‘씨앗’과 박예주, 각자 솔로 음원 발표

문화공동체 FI.A.T(피아트)에서 활동하는 ‘씨앗(C.at)’과 박예주(라파엘라)씨가 각각 솔로 음원을 발표했다. ‘반드시 그래 주지 않아도’(씨앗)와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 by case, 박예주)다.

‘씨앗’은 2017년 제17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에서 ‘고해소에서’라는 곡으로 우수상을 받은 여성 듀엣이다. 김진영(바울라, 33, 서울 등촌3동본당)ㆍ김미해(엘리사벳, 25, 서대문본당)씨는 새 음원 ‘반드시…’에서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반드시 그래 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를 애교 있게 풀어냈다. 씨앗은 성가제에서 상을 받은 후 방송과 거리 버스킹, 공연을 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박씨의 신곡 ‘케이스 바이 케이스’는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바뀌는 마음을 몰라주고 넘겨짚는 남자친구에게 전하는 ‘귀여운 경고’를 담은 노래.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박지혜란 이름으로 출연, 음악 실력을 키워온 박씨는 4년 전 신앙인이 된 것을 계기로 FI.A.T에서 활동해왔다. 음원 구매는 포털 또는 음원 전문 누리집에서 곡명으로 검색하면 된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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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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