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는 매달 첫 목요일, 경북 문경시 가은성당(주임 우병현 신부)에서
'사제의 해' 미사를 봉헌한다.
이번 미사는 사제의 해를 위한 교황청 내사원 교령에 따른 것으로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유해가 모셔진 가은성당에서 봉헌돼 그 의미를 더한다.
미사에 참례하는 신자는 전대사의 은총도 누릴 수 있다.
미사는 매달 첫 목요일 오전 10시 고해성사로 시작되며,
미사·성체강복·성인유해 경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9월부터 봉헌된 본 미사는 사제의 해가 마무리되는 2010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례를 원하는 신자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제의 해 개막일·폐막일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의 선종 150주년이 되는 날
▲매달 첫 목요일
▲지역 직권자 지정일에 조건 이행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54-571-6040
'사제의 해' 미사를 봉헌한다.
이번 미사는 사제의 해를 위한 교황청 내사원 교령에 따른 것으로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유해가 모셔진 가은성당에서 봉헌돼 그 의미를 더한다.
미사에 참례하는 신자는 전대사의 은총도 누릴 수 있다.
미사는 매달 첫 목요일 오전 10시 고해성사로 시작되며,
미사·성체강복·성인유해 경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9월부터 봉헌된 본 미사는 사제의 해가 마무리되는 2010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례를 원하는 신자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제의 해 개막일·폐막일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의 선종 150주년이 되는 날
▲매달 첫 목요일
▲지역 직권자 지정일에 조건 이행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54-571-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