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프다고 하시면서도 밥을 전혀 안 드신지 벌써 열흘이 넘었다고 합니다.
큰 형님이 종부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본당에 연락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자꾸 관장을 해 달라고 하시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죽는 약을 사다 달라고 하십니다.
큰형님과 거주하시는데 큰형님이 일을 하셔서 혼자 집에 계시다보니
외로움과 함께 치매기도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해 보려고 해도 기력이 워낙 없어서 의사가 권하지를 않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큰 형님이 종부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본당에 연락을 하시겠다고 합니다.
자꾸 관장을 해 달라고 하시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죽는 약을 사다 달라고 하십니다.
큰형님과 거주하시는데 큰형님이 일을 하셔서 혼자 집에 계시다보니
외로움과 함께 치매기도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해 보려고 해도 기력이 워낙 없어서 의사가 권하지를 않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