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기도 부탁좀 드릴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둘로 나눠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첫번째는 저희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작년인가?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또 하나는 차였는데 ...
저희 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어머니를 태우고 하셨는데 ..
오토바이를 잘 타고 내려오고 있었는데 ...
갑자기 차한대가 깜박이를 안키고 어디로 갈지 저희 아버지는 몰라서 그냥 내려막길을 잘 내려오고 계셨는데 ..
그 차가 저희 아버지 어머니 오시는 내려막길로 왔다고 합니다 ..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다리를 부상입으시고 어머니는 머리를 다치셨습니다 ..
그래서 아버지는 많이 회복이 되셨는데 어머니께서 좀 많이 지금 몸이 안좋으세요 .. ㅠ
어쩌다가 주무시다가 헛소리를 하시고 저희 가족을 못알아 보실때도 많이 있습니다 ..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받고 .. 약을 타면서 드시고 계시는데 ..
그래도 지금은 병원 치료받고 약 드시면서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
그래도 약간의 조금은 안좋으십니다 ㅠ
저희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맘이 편하지가 못합니다 .. 큰아들로써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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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저희 성당에 다니시는 박순복 엘리사벳 이모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당에서 제가 처음 알았을때는 중학생때였습니다 ...
중학생때 간식도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성당 학생미사를 마치고 항상 간식을 만들어다가 아이들에게
주셨습니다 ..
성당 간식만들때 저와 제 동생을 생각해주시고 간식을 더 만들어 성당에서 간식을 먹고 ..
또 저희에게 집에 가지고가서 먹으라고 주셨습니다 ..
참 고맙고 좋으신 이모입니다 ^^
저희가 지금 커서도 박순복 엘리사벳 이모께서 항상 저희에게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았습니다 ..
이모께서 몸이 아프시다고요 ....
그리고 대학병원 다니시면서 약 드시고 계십니다 ...
그리고 저번주에는 팔 깁스를 하고 성당에 나오셨습니다 ..
저는 이모께 "왜 그러시냐고" 물어봤는데 이모께서 "팔 다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정말 엄마처럼 따뜻하게 잘해주셨는데 몸도 아프시고 팔도 깁스하시고 맘이 좀 아팠습니다 ..
저는 이모께 항상 주님께 엘리사벳 이모 건강하시라고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이모 가족인 김기옥 프란치스코 이모부도 허리가 안좋으십니다 ..
이모 가족인 김기옥 프란치스코와 이모 박순복 엘리사벳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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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성가방 가족들과 CJ분들을 위하여 주님께 항상 기도 열심히 바치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성가방 식구들과 CJ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