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님의 시동생, 그러니까 남편 안토니오님의 동생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지난달 청솔밭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맛있는밥을 사주셨던 안토니오님,
동생 병문안을 가던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언제나 한결같은사람이라는 소개를받는 안토니오님.
눈가에 매친 눈물이 보이는듯하여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안토니오님을 보고있을 오늘님, 참으로 위로의 말이없습니다.
주님께서 그 눈의 눈물을 씻겨주시리라는 믿음만이 위로가될뿐이지요.
안토니오님과 오늘님께 위로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우린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기도를 통하여 두분이 힘을얻게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달 청솔밭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맛있는밥을 사주셨던 안토니오님,
동생 병문안을 가던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언제나 한결같은사람이라는 소개를받는 안토니오님.
눈가에 매친 눈물이 보이는듯하여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안토니오님을 보고있을 오늘님, 참으로 위로의 말이없습니다.
주님께서 그 눈의 눈물을 씻겨주시리라는 믿음만이 위로가될뿐이지요.
안토니오님과 오늘님께 위로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우린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기도를 통하여 두분이 힘을얻게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안토니오씨, 엘리사벳씨...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