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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씩씩한 모습을 1년 5개월동안 보아왔기에
그니가 늘 병원신세를 져야했던 바로 그사람인줄 잊고 지냈네요.
이 모든 행운이 바로 우리 성가방 식구의 아낌없는 기도덕분이었나 봅니다.
재작년 7월인가 심하게 앓고는 그리도 씩씩하게 성당일에 나서서 봉사도하고
정든이들 떠나 타주로 이사도 하고 와중에 사랑하는 아들 군대보내더니
덜컥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분명히 이번에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김명희 막그리나 (서산댁)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인아델라 2011.01.06 08:56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하게 대화방에서 뵈요....^^

  • profile
    핑키천사 2011.01.06 10:46
    건강은 잃기 전에 지키고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나 봅니다.
    아프고 나면 늘 후회하게 됩니다.
    서산댁님께서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
    이레나 2011.01.06 11:09

    기도중에 함께할게요^^*
    빠른쾌유하셔서 성가방에서 함께하길~

  • profile
    사비나♬ 2011.01.06 12:13

    대화창에서 뵐때는 씩씩한 모습이라 생각이 되었는데....
    잠시 몸을 돌보라는 신호인가봐요.
    빠른 쾌유를 기도드리며
    하루 빨리 다시 뵙기를 청하네요~~~

  • profile
    두레&요안나 2011.01.06 16:07

    빨리 건강한 모습 뵐길 바랄께요
    늘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요
    빠른 괘유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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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댁 2011.01.13 04:33
    에구머니,
    이런 걱정을 끼쳤네요.
    여러분들  염려덕분에 털고 일어났습니다.
    앞으론 살살 달래가며 몸을 써야겠습니다.
    성가방 가족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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