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씩씩한 모습을 1년 5개월동안 보아왔기에
그니가 늘 병원신세를 져야했던 바로 그사람인줄 잊고 지냈네요.
이 모든 행운이 바로 우리 성가방 식구의 아낌없는 기도덕분이었나 봅니다.
재작년 7월인가 심하게 앓고는 그리도 씩씩하게 성당일에 나서서 봉사도하고
정든이들 떠나 타주로 이사도 하고 와중에 사랑하는 아들 군대보내더니
덜컥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분명히 이번에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김명희 막그리나 (서산댁)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니가 늘 병원신세를 져야했던 바로 그사람인줄 잊고 지냈네요.
이 모든 행운이 바로 우리 성가방 식구의 아낌없는 기도덕분이었나 봅니다.
재작년 7월인가 심하게 앓고는 그리도 씩씩하게 성당일에 나서서 봉사도하고
정든이들 떠나 타주로 이사도 하고 와중에 사랑하는 아들 군대보내더니
덜컥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분명히 이번에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김명희 막그리나 (서산댁)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대화방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