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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주일만에 피씨방 컴에 앉았데요 ^^**
어제 큰일 났번 했답니다,
저희 꼬맹이 우리가요 할머니랑 밖에  나가다가 왔다냐봐요
할머니 울 아버지 사진관에 갔다가 그런데 그  엘레베이터 앞에서
우리가  잠깐 손을 다쳤나봐요 에휴,,,,, 가슴을 졸었답니다, 에휴...
병원에서 사진을 찍고 다행이 아무 이상은 없습니다,
마음을 졸린 울 엄마에게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제때문에 고생했답니다,
어제 병원에서 사진 찍고 그냐봐 뻐는 괜찮지만 울 엄마는 늘 마음을 졸었습니다,
그 중간에 늘 마음을 가슴을 졸었던 내마음 ,,,
그게 엄마 가봐요   자기 자식에게 마음을 졸었던 모습... 새삼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까,,,
울 엄마 심정을 알게 됐더라구요 ,,,아참 울 엄마 세려명은 장수산나 여사옵니다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
    촌사람 2009.08.07 16:11
    찬미 예수님!
    두레요안나님
    큰일 날뻔 했네요.
    항상 조심하셔야 할텐데.
    나이 들어 가시면 몸이 둔해지기도 하는데.
    안 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
    클나무 2009.08.07 23:36
    두레요안나님!
    그래도 다행이네요.

    연세드신 부모님모습을 보면  마음이 찡하고 저려오는데
    두레요안나님 마음도 그러시겠지요
    기도중에 생각할께요.
  • ?
    ♣안드레아♪~♫ 2009.08.08 16:37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08.13 01:04
    에고.두레요안나님.
    맘 졸이신 친정 어머님 생각에 맘이 애틋하군요.
    앞으로 살며 살며 많이 효도 하세요 엄마께.
    살아 계신 동안요^^

    우리도 많이 안 다쳤다니 다행이구요
    늘 잘 챙겨 주세요.^^요안나님이 엄마잖아요.^^

    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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