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만에 피씨방 컴에 앉았데요 ^^**
어제 큰일 났번 했답니다,
저희 꼬맹이 우리가요 할머니랑 밖에 나가다가 왔다냐봐요
할머니 울 아버지 사진관에 갔다가 그런데 그 엘레베이터 앞에서
우리가 잠깐 손을 다쳤나봐요 에휴,,,,, 가슴을 졸었답니다, 에휴...
병원에서 사진을 찍고 다행이 아무 이상은 없습니다,
마음을 졸린 울 엄마에게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제때문에 고생했답니다,
어제 병원에서 사진 찍고 그냐봐 뻐는 괜찮지만 울 엄마는 늘 마음을 졸었습니다,
그 중간에 늘 마음을 가슴을 졸었던 내마음 ,,,
그게 엄마 가봐요 자기 자식에게 마음을 졸었던 모습... 새삼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까,,,
울 엄마 심정을 알게 됐더라구요 ,,,아참 울 엄마 세려명은 장수산나 여사옵니다
어제 큰일 났번 했답니다,
저희 꼬맹이 우리가요 할머니랑 밖에 나가다가 왔다냐봐요
할머니 울 아버지 사진관에 갔다가 그런데 그 엘레베이터 앞에서
우리가 잠깐 손을 다쳤나봐요 에휴,,,,, 가슴을 졸었답니다, 에휴...
병원에서 사진을 찍고 다행이 아무 이상은 없습니다,
마음을 졸린 울 엄마에게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제때문에 고생했답니다,
어제 병원에서 사진 찍고 그냐봐 뻐는 괜찮지만 울 엄마는 늘 마음을 졸었습니다,
그 중간에 늘 마음을 가슴을 졸었던 내마음 ,,,
그게 엄마 가봐요 자기 자식에게 마음을 졸었던 모습... 새삼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까,,,
울 엄마 심정을 알게 됐더라구요 ,,,아참 울 엄마 세려명은 장수산나 여사옵니다
두레요안나님
큰일 날뻔 했네요.
항상 조심하셔야 할텐데.
나이 들어 가시면 몸이 둔해지기도 하는데.
안 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