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한없이 무거운 날입니다.
경험이 없는 일을 하게 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요.
주님이 계시니
주님앞에 나와 기도드리고 싶어 여기 왔습니다.
차분하게 들려주는 성가와 함께
잠시나마 기도드리고 갑니다.
마음이 한없이 무거운 날입니다.
경험이 없는 일을 하게 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요.
주님이 계시니
주님앞에 나와 기도드리고 싶어 여기 왔습니다.
차분하게 들려주는 성가와 함께
잠시나마 기도드리고 갑니다.
주님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기도 드릴께요
그리고 마음은 누구나 있어요 하지만 그것 극복하길
어렵지만 누구나 극복 할수 있을것라,
믿어요 화이팅
주님과 함께...
창조주이시며 세상만사를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아리솔님 달란트에 적합하시니 맡겨 주셨을 겁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으시죠~~
홧팅!!!
아리솔님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마음의 평화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