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3주 전에 우울증이 다시 심해져서 입원하신 어머니 윤명자(데레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입원할때 일하다 말고 바로 부산 내려갔습니다덜덜덜 떨며 불안해 하시는 모습...한동안 괜찮으셔서 약을 안드시고 참으셨다네요설날겸 어제 부산내려와서 바로 병원에 가도 걱정만 하시네요예전처럼 그렇게 활발하신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게 이겨낼수있게 힘이나길 바래봅니다엉아 신부님 적은금액이지만 미사때 어머니를 위해 기도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