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줄기사이로 들어서는 햇빛에 눈이 부실 거 같습니다... 하늘은 또..어찌 이리 푸른 것입니까... 참..예쁘다~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몇 마리인지는 가늠이 안되지만..이 또한 정겨운 풍경입니다..(냄새는 상상안하기로 함)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며... 산맥과 바다를 동시에 보여주시는 예술적인 촬영감각... 감사히..아주 감사히..감상하고 갑니다^^ 안들님~ 늘 눈을 호강시켜주시니...또한 감사입니다^^ ( 언제 강원도 순례를 한 번 가야겠슴다~) 바다건너 사는 성가방가족들 생각과 기도...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늘은 또..어찌 이리 푸른 것입니까...
참..예쁘다~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몇 마리인지는 가늠이 안되지만..이 또한 정겨운 풍경입니다..(냄새는 상상안하기로 함)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며... 산맥과 바다를 동시에 보여주시는 예술적인 촬영감각...
감사히..아주 감사히..감상하고 갑니다^^ 안들님~
늘 눈을 호강시켜주시니...또한 감사입니다^^ ( 언제 강원도 순례를 한 번 가야겠슴다~)
바다건너 사는 성가방가족들 생각과 기도...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