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과 관광을 동시에 했네요...
매일 외국인 신부님들과 미사를 하고, 피정을 하고, 관광을 하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관광시켜주고, 운동시켜주고,
사일이 후딱 갔어요...
어머니왈 천국이 따로 없네 매일하는 반찬걱정도 안하고 ㅎㅎㅎ
피정과 관광을 동시에 했네요...
매일 외국인 신부님들과 미사를 하고, 피정을 하고, 관광을 하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관광시켜주고, 운동시켜주고,
사일이 후딱 갔어요...
어머니왈 천국이 따로 없네 매일하는 반찬걱정도 안하고 ㅎㅎ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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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받는 사진 좋네~
피정 잘 갔다 왔나?
어무이 하고 잘 갔다왔네
요즘 효도 많이 하네 ^^
페이스북에 올려봐~ ㅎㅎ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주부는 밥 걱정안하고 남이 해주는 밥 먹으면 제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