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5 우리가 보내는 하루.... 이처럼 아름답길 산골짜기 2010.12.22 6842
1064 엄마 왜 이리 늙었어? 토욜 명동성당에서 특전미사보고 왔길래 일요일 낮을 한가하게 즐기고 있었다. 근데 아들녀석 주일 예배를 잘못보고 왔나 들어오자 마자 대뜸 "엄마 왜 이렇게 ... 1 가랑비 2010.12.21 7210
1063 “낙태 없는 병원서 출산하자” -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낙태 근절 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념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회장 차희제)가 범국민적인 낙태 ... 두레&요안나 2010.12.20 6419
1062 2010년 12월 19일(일) 방송곡 리스트 늘 하는 두 시간의 방송이 오늘만큼은 왜 그렇게 짧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방송하는 내내 즐거웠기 때문이겠죠^^ 이번 주는 성탄절이 토요일이고 다... 핑키천사 2010.12.20 7417
1061 도치의 또 다른 이벤트 ㅎㅎ 책을 기증 받습니다.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 월요일 밤 방송을 책임지고 있는 고슴도치 입니다. 이번에 도치가 또 한 번 사고를 크게 칩니다. 살고 있는 집을 공부방으로 개... 2 file ▷고슴도치♪♬♪ 2010.12.18 5927
1060 아기를 위한 엄마 사랑 소프라노 이지향의 아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노래 01. 탄생 A Birth 02. 아가야 Oh, Babe! 03. 자장가 A Lullaby 04. 바다를 닮은 아기 A Baby Who Resembles Sea 05. 귀염둥이 A Chaming Baby! 06. 사계절 아... file 두레&요안나 2010.12.17 6344
1059 파키스탄 그리스도교·이슬람교 지도자들, 테러·살해 명분 ‘신성모독법’ 개정 촉구 - 신성모독법을 빌미로 사형선고를 받은 파키스탄의 여성 아시아 비비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 군중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장 루이 토랑 추기경... 두레&요안나 2010.12.14 6738
1058 너 죽을래???? 너 죽을래 12일밤 문자하나가 떴다. "너 죽을래" 길자씨의 문자다 ㅋㅋㅋ 웃으면 안되지만 '아 이언니가 진짜 화가 많이 났구나' 웃음도 나고, 미안함과 한심스러... 2 가랑비 2010.12.14 6552
1057 2010년 12월 12일(일) 방송곡 리스트 지난 주 합창단 정기연주회로 부득이 결방을 하다 보니 2주만에 방송을 통해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엊그제 12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이제 중순을 향해 ... 핑키천사 2010.12.13 5943
1056 어떻게 채우시겠습니까? 어떻게 채우시겠습니까? 누구나... 자물쇠를 채우고 물 컵을 채우고 허기진 배를 채운다. 한 스승이 이제 제자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마감한다면서 한 방... 두레&요안나 2010.12.12 6123
1055 나눔의 미학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기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 주고 있네요 가진 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 1 ★황후ㅂLzㅏ♥♪~™ 2010.12.11 5637
1054 [성가방 연말모임] 우리....만날래요? 안녕하세요 노래(잘 못)하는식군입니다. 무슨일이죠? (엄동의 한밤중에 피어난 한송이 꽃과 같은)동경수산나님께서 귀국하셔서 그 귀국에 맞춰 성가방 연말 송년... 12 노래하는식군 2010.12.10 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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