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3 2009년 4월 26(일) 방송곡 리스트 약간의 코맹맹이 소리로 방송할 수 밖에 없음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아주 심한 것은 아니었지만요. 다음 주는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방송할 수 있도록 하겠... 핑키천사 2009.04.27 9653
1592 저울.. 그들은 말 합니다 율법은 하느님과 우리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속일(거짓 고백) 수 없다고.. 우리의 참 된 고백을 환전하는 그들은 그렇게 ... 하마요 2016.10.27 9647
1591 목을 베여서 그 목을 사람들이 다니는곳에 걸어놓는것 헤드비지스 2008.09.22 9643
1590 2017.02.02. 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02.02.)_만군의 주님 시편 24(23),7.8.9.10(◎ 10ㄴㄷ) ◎ 만군의 주님, 그분이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 성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임금님 들어가... file 야누쓰 2017.01.19 9640
1589 2015.12.27.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축일(공통, 가해)_주님은 한평생 모든 날에 시편 128(127),1-2.3.4-5(◎ 1)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 file 야누쓰 2015.12.18 9634
1588 2016.05.29. 연중 제 9주일(다해)_너희는 온 세상에 시편 117(116),1.2ㄱㄴ(◎ 마르 16,15 참조)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 file 야누쓰 2016.05.19 9604
1587 2017.01.0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01.01.)_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시편 67(66),2-3.5.6과 8(◎ 2ㄱ)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당신 얼굴을 저... file 야누쓰 2016.12.21 9604
1586 성탄 르포] 새로운 탄생의 기쁨, 구세주와 함께 (1) 어느 새터민 여성의 세례성사 - 자유를 찾고자 한 손에 첫째 아이, 뱃속에는 둘째 아이를 품고 사선을 넘어야 했던 새터민 김씨. 고난을 딛고 수원 민화위 가족들의 도움을 통해 하느님 ... 두레&요안나 2010.12.24 9597
1585 2015.07.19. 연중 제 16주일(나해)_주님은 나의 목자 시편 23(22),1-3ㄱ.3ㄴ-4.5.6(◎ 1)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 file 야누쓰 2015.07.12 9592
1584 아빠의 아픈 곳 낮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수연이는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거예요.  아빠의 아픈곳을 낮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아빠, 하느님께서 아빠의 아픈데 낮게 해 주실거라고 별... 2 file 하마요 2016.10.15 9592
1583 좋은 시 2편 올립니다. 행복한 구정연휴 되시고 새해 복과 주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file 바오로† 2020.01.24 9560
1582 2016.12.04. 대림 제 2주일(가해)_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시편 72(71),1-2.7-8.12-13.17(◎ 7ㄴㄷ 참조) ◎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 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 file 야누쓰 2016.11.23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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