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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 1 왕소금 2009.12.04 4868
56 신의 다른 계획 - 도종환 신의 다른 계획 - 도종환 올리브나무와 떡갈나무, 소나무가 있었다. 각자 특별한 존재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다. 올리브 나무는 화려한 보석상... 두레&요안나 2010.02.12 4863
55 짱아맘님께 +찬미예수님~ 새생명을 품어 세상에 내 보낸지 얼마 안되는 신참 엄마, 짱아맘님. 그 기쁨이 여전하지만, 현실여건 땜에 힘들어 하는 짱아맘님. 비슷한 경험을 먼... 모카 2010.03.16 4862
54 간절한 기도 간절한 기도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 1 ★황후ㅂLzㅏ♥♪~™ 2010.06.02 4860
53 [독자기고] 아빠, 아빠 아파트 정문 앞길에서 노인부부와 젊은 여인과 재잘대며 걷던 세 살 정도의 사내아이가 갑자기 “아빠, 아빠” 소리치며 차도로 뛰어듭니다. 마주 오던 젊은 남자가... 두레&요안나 2010.02.08 4855
52 25주년 ㄴㅇㄹ 유스티노 2009.09.21 4849
51 떠돌이 기사 가브리엘 신부님 방송과 순례자 티노 신부님 방송이 듣고싶어요 ^^ +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 21주일이네요. 주일날 이렇게 앉아서 방송국 홈페이지를 이리 저리 보다 보면서 그리운 방송이 생각나서 몇자 올립니다. 가브리엘... 2 가별 2009.08.23 4834
50 꼬막이 들어간 된장찌개 사실 저희 집사람은 외국인 입니다. 왜 바지락이 아니라 꼬막이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꼬막을 좋아하십니다.(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부모... 두레&요안나 2010.04.14 4829
49 [특별기고] 최영수 요한 대주교님을 추모하며 특별기고] 최영수 요한 대주교님을 추모하며 “교구 발전 위해 몸소 봉헌되신 분” 언제나 형다운 푸근함·다정함 느껴 천상에서도 교회 위해 전구하시길 발... 두레&요안나 2009.09.08 4818
48 야곱의 축복 라이브 작년에 부른 라이브곡인데 녹음했어 한번 부려 봤어요^^** 다시 수정했어 올렸습니다 제목은 야곱의 축복입니다 ㅎㅎㅎ 두레&요안나 2010.02.13 4812
47 사랑 저는 아직 마음이 천사같은 마음이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이 저를 만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한거이 투성이에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나마 이곳에 들어와... 1 천사수열 2010.02.10 4811
46 눈을 감으면 마음이 열린다 김영권의웰빙에세이 머니투데이 김영권 머니위크 편집국장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합니다. 몸이 불면 건강할 수 없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면 집중이 안됩니다... 두레&요안나 2010.01.18 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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