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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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당신의 붙여줄 수 있는 제목은? 제목 : 나는 달릴 수 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스프린터입니다. 제목 : 사랑의 힘이 모이면 백만 파워! 전철에 발이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 1	두레&요안나	2010.05.09	4608
8	진흙쿠키를 아십니까? "오늘 아침에 뭘 먹었나요?"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어제는요?" "아무것도요." "어제도 아무것도 안 먹었나요?" "진흙쿠키만 먹었어요" "먹고 싶은 게 있...	두레&요안나	2010.04.18	4588
7	사제의 해] 4. 유일한 희망, 주님을 향해 나아가라" "[사제의 해] 4. 유일한 희망, 주님을 향해 나아가라" 최창무(전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장) 대주교 인터뷰-사제의 해를 마감하며 지난 3월 광... 1	두레&요안나	2010.06.23	4561
6	광주대교구 사목국, 16일 5·18 기념 도보순례·미사 남동성당서 출발 광주대교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16일 ‘5·18 정신계승을 위한 도보순례 및 추모미사’를 개최한다. 전국 고등학생 이상 청년과 참...	두레&요안나	2010.05.06	4547
5	무소유 구름은 희고, 산은 푸르며,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다. 꽃은 새소리에 피어나고, 골짜기는 나무꾼의 노래에 메아리친다. 온갖 자연은 이렇듯 스스로 고요...	두레&요안나	2010.03.14	4532
4	봄비속에 그리움.. 송인(送人) 정지상(鄭知常) 雨歇長堤草色多(우헐장제초색다) 비 갠 긴 둑에 풀빛은 짙어오는데, 送君南浦動悲歌(송군남포동비가) 임보내는 남포에 노랫가락 ... 1	모카	2010.04.19	4504
3	20년간 바닷가 훑은 '낚시추 아저씨' 현대중공업이 있는 울산시 동구 방어진 일대 바닷가에서 장동오(59세, 현대중공업 주택운영부)씨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난 20년 동안 이 일대 바닷가를...	두레&요안나	2010.03.10	4466
2	인라이브 방송서버 고정으로 주어집니다! 찬양연수 때 국장신부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국내 성가들을 주로 듣다가 해외 성가들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오로†	2023.08.29	3589
1	CACCM 의 부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CACCM 의 부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찬양연수 때 뵙겠습니다! 국장신부님 감사합니다! 2	바오로†	2023.08.1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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