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수녀원 지붕위에 걸린 달을 잡아보았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미사때 자주 뵙고 모시는 우리주님 같아요 ㅎㅎ그래서 사람들이 달을보고 소원을 비나봅니다 ㅎㅎ우리방송국 모든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ㅎㅎ
저도 비나이다~~~
안들님 방송전에 나가서 보름달을 봐야지~~~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