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봉사하러간 표충사에 따라갔다가 본 토보살, 귀여웟다는,,,눈은 다크브라운색이엿답니다^^다른 사람들에겐 안가도 제옆에선 털도비볐엇다는,, [털의 감촉이 너무 부드러웟다는,,] 이 다리는 제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