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빠로 인한 말로받은 상처가 커서
신경이 약해서 약을 먹는답니다.
많이 극복했는데 한 번 씩 넘어집니다.
데레사 수녀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신경이 튼튼해지고 맘이 강해져서
세상의 시련을 잘 이겨내고 싶어요.
그리고 행복한 결혼도 하고 싶고요.
기도 바랍니다.
신경이 약해서 약을 먹는답니다.
많이 극복했는데 한 번 씩 넘어집니다.
데레사 수녀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신경이 튼튼해지고 맘이 강해져서
세상의 시련을 잘 이겨내고 싶어요.
그리고 행복한 결혼도 하고 싶고요.
기도 바랍니다.
몸과 맘이 강건해지시길..
그리고, 뿌리님 옆에서 함께 하면서 든든하게 지켜줄 짝꿍 만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