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모카님^^ 둘째라 그런지... 독립심도 강한듯..하고요...그래서 고집도 세고... 반면, 오모이야리(思い遣り)가 있어서...따뜻한 아이에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제가 잘 키울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저두 행복한 세 달 이었네요~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날 첫영성체의 감동적인 순간 축하드려요 저는 결혼하고 주님을 알게되어 어린시절이 첫영성체 받는 아이들이 부럽거든요 한복입은 요셉피나 참 예쁘네요 우리는 첫영체때 하얀 드레스를 입는데 타국에서는 고국의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요세피나가 첫영성체 했군요
축하 하구요..한복 입고 미사보 쓴 모습이 천사네요..
뒷태...빨간 한복 치마..수산나님?
뒷태가 이뽀요 ㅎㅎ
다시 한번 축하해요..
성가정 이루시구요..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