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목포베드로입니다
학기 중 마지막 외출입니다 ^^
많이 오지 못해 죄송하구요
방학은 12월 12일부터 입니다 ㅋ
주님 보시기에 참 합당한 사람 되고자 노력하오나.. ㅜㅜ
정말 가야할 길은 너무나 먼 것 같습니다 ~~
오늘 복음 속 오른쪽 죄인과 같이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때 저를 기억해 주소서
라는 믿음은 저에게 있을까요?
아니면 자신이나 구원해 보라지 하며 저도 주님을 외면할까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은 걷어 차버리는 일은 없어야 될텐데요~
항상 주님 안에 머무르고 싶은 목포베드로였답니다~
16분중에 4분만 안경을 안쓰시고 다른분은 안경을 쓰고 축구를 하신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