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성가방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추석인사 드립니다 ^^
지난날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겸허히 받아 들이며 이제 새로운 집에서 개국합니다 .
개국을 위해서 고생하신 엉아가 신부님이하 여러분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성가방 식구들이 서로 사랑으로 보듬어 주니 이런 날도 있나 봅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 새 집에서 그분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아프고, 괴로워하고, 힘든이들에게 전해 줄수 있길 간절이 소망합니다 .
그리고 이런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는 그분께 찬미와 영광을 돌립니다 .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8월 한가위만 같아라 ~~~
세뱃돈은 당연히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