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리안느 인사드립니다.
저에게 음악은 6살때부터 지금까지... 꿈을 꾸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준 가장 값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성가를 들을때면 늘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 어느때 보다 행복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성가를 좋아하고 즐겨부르고, 또 많이 사랑하는 마리안느 입니다.
저는, 향기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스트라고 들어보셨나요? ^^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로 7년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향기치료를 널리 알리고자 활발히 강의를 하고 있구요.
건강과 관련된, 웰빙/ 대체의학/ 병원코디네이터/ 환경과 생태 등의 주제를 갖고
평생교육센터, 학원, 중`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꿈의 동기부여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따듯한 분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당한 미인이네요 그리고 얼굴에 어울리게 향기치료를 하시는군요
향기, 향수하면 아직도 기억나는것이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책을 학창시절에 읽은 생각이 나는군요
향기와 음악을 접목할수 없을까요 ?? ㅋㅋ
토요일도 시간되시면 놀려오세요 ㅎㅎㅎㅎㅎ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