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우리 성당이네요 ^^

성모님상의  뒷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신부님과 저희 모든 신자들을 위해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신부님 계신 본당 사진인가 봅니다.
아담 하고 이쁘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정말 깨끗하기만 한 성당 마당이 너무나 순결하고 그리고 포근해 보입니다.
과연 누가 저 곳에 첫 발자욱을 남기게 될 영광을 안게 될런지 ...^^

여명이 밝아 오기전의 고즈넉함과  고요함의 ...순간이 느껴집니다.
하얀 눈을 소복히 머리에 이고 계신 성모님상의 뒷모습이 평화스럽습니다.

신부님과 그곳의 신자분들 ..늘 주님안에 행복 하십시요.^^ 

찬미예수님!

와~우.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맑고 깨긋한 풍경처럼 모든 신자분들이
신부님과 함께 행복한 은총의 시간이 되십시요.

넘 이쁜 사진이네요 ^^

성당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저곳으로 빨려들어 가는 느낌이네요.

이미 마음은 저곳에...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고요해 지는 것 같습니다. ^^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신부님께서 계신 곳의 눈덮힌 고요한 풍경 너무너무 잘 봅니다.
저 눈 내린 성당을 거니실 신부님의 모습을 잠시 상상해보았습니다. ^^
새하얀 눈과 함께 고용한 풍경이 마음을 너무 편히 해주네요. 분명 눈내린 겨울 풍경인데 왠지 모를 포근함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

신부님!!!!!!!!!!!!!!!!!!!!!!!
신부님의 취미는 몇 가지가 되시는지요??
음악은 확실한 취미시고
사진도 취미이신듯.....
잘 하시는 것이 너무 많으신것 아닙니까?

나무 모습이 예술입니다

마치 달력속에 온듯한느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