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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67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향연대회때 미사때 부를 특송 한번 듣고 싶어서요. 주님공경가라고 국악성가입니다. 곡 들을수 있을까요? 성가대에 들어간지 얼마안되서요. 곡 한... 2 아네스0108 2009.08.15 3315
2466 늦은 밤에 듣는 아베 마리아... 청곡 하려니.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 그래도 한곡 청해 듣고 자려구요.^^ 어제 성가 연습시간에 연습한 15일 성모승천 대축일에 부를 .아베마리아를 듣고 싶어... 1 file ♤이수아안나 2009.08.14 2593
2465 일과 사랑 바라님.... 오늘 때약볕에서 하루종일 일했더니 피곤해요 얼굴은 해수욕장 다녀 온 것 갚이 붉그스레..... 조카에게 등밀어주면 삼촌 좋겠다...해더니... 게임만.... 1 하마요 2009.08.14 3238
2464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2332
2463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마지막 더위가 발악을 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가시나무새는 백년을 기다리다 죽을 때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울음을 낸다... 1 촌사람 2009.08.14 2395
2462 하늘향기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하늘향기님 방송 감사합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땀도 나고 졸고 있습니다. ====================== 어느 사... 촌사람 2009.08.14 2624
2461 하늘향기님 깜짝 방송 수고하십니다 ㅎㅎ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이여름에 멍멍이도 안걸리는 고뿔걸리셨다고 소식이 들리더니 이렇게 깜짝 방송 해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더위를 식히는 상큼... ♣안드레아♪~♫ 2009.08.14 2474
2460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무지 올만에 성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말복...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는 좀 더웠죠? 성가방 식구들 몸보신은 좀... 1 은별 2009.08.14 3445
2459 무제.... 한 여름 보다..이렇게 입추 지난뒤에 풀네음이 더 느껴저요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도 더 만쿠요 오늘이 여름 뜨거움의 마지막 말복이구요 올해는 비가 만이와서 ... 1 하마요 2009.08.13 2908
2458 좋은것에 대한 믿음... 좋은것에 대한 믿음 내가 선택한 길은 생각이엇다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 좋은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다 라는 충동을 일으키는 것은 어쩔수 없다 내가 지금 그... 1 햇살 2009.08.13 2541
2457 신부님~~ 우왕~~~ 얼마만에 듣는 신부님의 방송인지. ㅋㅋ 저는 오늘 저녁.. 우리 애기 샘들 두명 데리고 저희 동네 건지산을 등반하고.. 저희 집에서 뒷풀이 하고 있답니... 1 하늘향기 2009.08.13 2407
2456 신청요.. 찬미예수님..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여름 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요즘... 1 Fr순례자티노 2009.08.13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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