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우울한 하루, 뭘 해도 안되는 하루네요 오늘 제 집의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껐다가 켰더니. 랜카드가 안 잡히고 랜카드를 바꿔서 이리저리 해봤더니 컴퓨터가 갑... 1 캡틴퓨쳐 2008.10.08 7126
210 완장 완장... 권력의 상징. 그것이 권력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완장을 착용한 그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권력자 보다 ... 4 하마요 2016.10.15 7133
209 우리에게 용서란.... 악마는 예수님을 유혹하여 시험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악마를 물리 칩니다 그 악마는 예수님에게서 떠나 가지만. 뉘우치지 않습니다 악마는 ... 1 하마요 2015.10.22 7137
208 마음으로 드리는 커피... 커피 한잔 드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 1 천사♡ 2008.10.09 7138
207 티노 신부님..... 이리 놀라게 하셔도 되는겁니까???? 이 가을 밤이 더 황홀합니다. 피정 잘 하고 오셨다니 너무 감사하고요,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 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그리... 헤드비지스 2008.10.12 7154
206 누굴까?? 저도 들어와 있거든요~~ 2 은빛세상 2008.10.09 7156
205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인어공주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 출렁이는 마음자리 수면에... 1 촌사람 2008.10.14 7157
204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 2 file 멋진스테㉺노™ 2008.10.10 7169
203 개국 축하 드립니다......늦은 축하 인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 우리들에게 빛으로 다가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그... 촌사람 2008.10.02 7186
202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7192
201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7196
200 안나님~~~~ 1탄입니다. 신부님! 백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남편에게 받은 똥차(?) 덕분에 매우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용기로 운전연수 3... 1 헤드비지스 2015.06.29 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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