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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사랑하올 저의 주님,,,, 저를 지켜주소서! 사랑하올 저의 주님, 저를 지켜 주소서! 그들의 정신과 행동에서부터 저를 지켜주시고, 당신이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서 품었던 감사와 존경과 정의와 사랑을 저에... 1 검은머리앤 2008.10.18 7655
5730 사람을 만나보면~~ 나아닌 다른 사람을 첨 만나면 일단 설레입니다 긴장과 약간의 낯설은 몬가가 있지요~ 5시간을 운전해서 간곳 국토를 반쯤 종단해서 간 그곳엔~~~ 내 형제 자매가... 2 안드레아 2008.09.23 7634
5729 힘들어하는 주님의 자녀들 모두와... 여기는 미국이구요. 달랑 가족4명이 ... 돕다가 싸우다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외롭고 , 지친 마음을 이곳에서 많이 위로를 받곤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 1 매일 그리워 2008.10.24 7608
5728 주를 향해, 처음으로 성가 신청을 하는데요.. 퇴근하여 성체조배가면서 오늘은 영과 육이 많이 지치고 떨어지지 않는 발검음으로 주님께로 향하여 모든 마음을 성체조배중 주... 2 4차원아네스 2008.09.29 7605
5727 신청곡 입니다. 점심을 먹었는데도 배고파요 ㅠ.ㅠ 그래서 신청해요 ^^ 조용필 의 " 꿈 " 고슴도치 2008.10.02 7597
5726 드뎌~ 드뎌 그날이 코앞으로 덜컥 다가왔습니다. 큰딸 소피아도 그날이 덜컥 다가왔습니다. ㅋㅋㅋ 시험기간이옵니다. 그래서 학원에다 꼬지한개씩 날렸습니다 ㅎㅎㅎ ... 1 델사 2008.09.29 7577
5725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그날이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준비하면서 정신도 없구 때론 지치기도 하고 그랬는데....조금씩...마무리 되어 가면서.... 1 미셸 2008.10.16 7536
5724 가별신부님~~~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각을 잃었을 때 한 가지 좋은 점은 손님... 1 비아 2008.10.15 7533
5723 서서히 서서히 ~~~~~~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친 몸은 그리고 가을을, 겨울이 ... 2 참새즈갈 2008.09.23 7517
5722 음악 신청해요~ 오늘은 전교주일이네요. 자신의 믿음을 누군가에게 전한다는게 쉽지마는 않네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느님을 알린다는 것이지만 그 보다 전하는 사람의 모... 1 캡틴퓨쳐 2008.10.19 7514
5721 가을 끝자락에~ +찬미예수님! 촉촉한 가을비에 단풍이 물기를 흠뻑 머금어  고운 빛깔을 자랑하고 있네요. 올해는 가뭄으로 단풍색이 안 이쁘다고 투덜거린걸 들었는지 ... 1 사비나♫ 2015.11.10 7500
5720 향기님 오늘 신청곡이요 ~ ^^ 오늘은 참 마음이 음...... 사연은 깊고 ........ 신청합니다.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오늘도 야근하느라 방송을 못듣지만 ^^ 1 고슴도치 2008.10.13 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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