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3 =TODAY( ) 오늘 11시 30분 컴퓨터를 켜고 오늘일에 맞는 파일을 욜였다 오늘 할 일이며  내일로 미루기도 싫었다 한참만에 오늘일을 오늘 날짜에 맞춘 ... 1 하마요 2015.04.16 6717
5622 신청곡이요~ FOR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부탁드려요 예로니모 2015.07.09 6711
5621 하늘향기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나는 그대의 휼륭한 면을 알고 있노라'며 그런 모습으로 우리를 대한다면 이 세상이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마주잡은 손마다 따사롭고 진... 1 홍쏭 2008.09.29 6709
5620 친절한 비아님~~*^^* 성가 신청해용~~~ 저번에 대화창에서 가르쳐 준 대로 매일미사 들어가서 성가 잘 뽑았답니다~~ 감사드려용~~~ 비아님과 함께 듣고 싶어용~~ 신청곡~~ 성밴드 - 사... 1 로지 2008.10.07 6707
5619 신청곡입니다. 오늘 이 밤이 왜 이렇게 행복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으면서 꼬맹이 둘 돌보느라 너무 지쳤었는데....지금은 참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기쁘기... 1 레나 2008.10.19 6706
5618 향기님~성가신청합니다~ㅋㅋ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들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 홍쏭 2008.10.13 6696
5617 감히 앉지 마라.. 나는 죄인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자비가.. 당신의 치유가.. 너무나도 절실한 죄인입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숨을 쉬고 있어도 말을 ... 해덩이 2016.09.02 6675
5616 성가신청합니다... 한 아이가 백사장에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모래를 두손 가득히 웅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 1 다반 2008.10.14 6674
5615 근황과 신청곡 찬미예수님~   임희근 바오로입니다.   그동안 주중에는 가정 육아와 직장 일 때문에, 주말에는 성당 봉사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방송... 1 바오로† 2017.07.20 6670
5614 부끄러운 고국의 소식은 이제 그만...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본당식구들 식사봉사에.. 위령미사에...꾸리아 피정에...세 가지 큰 일을 치루고 나니 저질체력이 더욱더 바닥나서 하루종일 누워... 1 동경수산나 2016.11.05 6663
5613 웃다 보면 웃음이 난다던데 웃다 보면 웃음이 진짜로 웃을 일이 생긴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내 성격이 워낙 힘들고 번잡한 일을 싫어해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되도록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 캡틴퓨쳐 2008.10.13 6663
5612 신청곡이요! 목 백일홍 피어서 열흘 아름다운 꽃이 없고 살면서 끝없이 사랑받는 사람 없다고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는데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석달 열흘... 1 목백일홍 2016.10.22 666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