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7 축일 맞으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완연한 가을이네요 이젠 반팔보다 길팔을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네요 낮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름의 강렬한 느낌은 사라진듯 하네요 오늘 주위에 ... 1 캡틴퓨쳐 2008.09.29 6514
5586 새해에는... 새해에는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6년에는 보다 진취적이고 건설적인 삶을... 보다 부지런하고 규칙적인 삶을... 보다 진실되고 한결같은 사람이 될 ... 1 바오로† 2016.01.02 6503
5585 지금... 내가 필요한 것.... + 우체부시인이 섬의 작은 마을의 소녀에게 시집을  1권 선물 합니다.   " 우체부시인 아저씨?              시집 감사해요.." 우체... 1 file 하마요 2016.07.22 6498
5584 사연과 신청곡 성당에서 단체활동은 남성 꾸르실료와 남성 레지오 쁘레씨디움 서기 딱 두개 활동하는데 청년성서모임 요한 그룹공부를 신청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아내가 신앙... 1 바오로† 2017.08.19 6496
5583 여유갖기..... 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모 그리 바쁜지 접속만 해놓고 방송도 잘 못 듣고 사람들과 얘기도 여유있게 나누지 못했네요...ㅠ.ㅠ 지난번 번개모임에서 가족같은 ... 2 미셸 2008.10.09 6475
5582 홍씨 아저씨 ..오늘 영세 받았어요..낼 첫영성체를 둘째 아들하고 해요.. 오늘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홍씨아저씨..그러니까...제 신랑이 영세 받았어요... 본명은 제가 좋아하는 아우구스티누스로 제가 정해 줬구요.....이것또한 ... 1 오스칼 2015.03.21 6468
5581 막차 탄거 아니죠??? 요즘 저희 왜관성당은 ... 마루 보수공사를 합니다. 그래서 요즘.... 밖에서 미살 합니다. 평일미사는.... 교육관지하에서 하고... 얼마전에.... 이 좁은골목에 ... 2 델사 2008.10.20 6468
5580 셋째날 교황님 방한   세째날.,.,   희망...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 무엇 보다도 위대한 승리를 선사 하셨음... 1 하마요 2015.08.29 6457
5579 국화의 향기를 비아님과 헤드님과 다른모든님들께.. 아침에 잠시 걸은 도로에 심겨져있는 국화들,,, 햇살을 닮은 노란색,,,,,가을을닮은 자주색,,,,,, 향기는 비록 맡아보지못했지만 가을향기가 가득함을 상상하게 ... 1 검은머리앤 2008.10.09 6450
5578 영혼의 노래 영혼의 힐링은 마음에서 옵니다 시간이 빠르게 가도 우리는 쫓아가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득 차올라 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 1 하마요 2015.09.09 6444
5577 나를 남겨 두어야 할 곳....      +++   인간의 헤아릴 길 없는 비참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가.......  칠층산 p.639.. 토마스 머튼  지음..정진석 옮김..   +++   인자... 1 file 하마요 2016.07.13 6443
5576 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언제나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 인간의 삶이 고해라 합니다. 백팔 번뇌 속에서 살아가고 행복한 순간은 정... 촌사람 2008.10.20 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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