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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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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1604
78
오늘
오늘 하아얀 초에 불이 봍었습니다 오래 가다려온 시간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실 하느님 그 이름 예수라 하리라 합니다 다가 올 크리스마스 모두 기쁜 마음으로 ...
1
하마요
2008.12.21
1602
77
오늘은 꼭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들려주세요..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해보고 싶은 외로운 .. 그리고 ...서글픈 요즘이라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싶습니다. 지친 마음에 생명의 말씀으로 .. 위로가 ...
2
매일 그리워
2009.10.20
1602
76
도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젊은 방송이라 활기가 넘치는 것 같고 저도 따라 젊어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1
촌사람
2009.02.24
1601
75
미셀님 안녕하세요..
3 찬미 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있는 사랑방 같아서 좋습니다. 손님들도 계시니 더 좋습니다 ㅎㅎ ===========================...
1
촌사람
2009.06.23
1601
74
일 하면서.................
제가 오후 근무라서 컴푸터를 틀어 놓고 합니다 환풍기 소리에 잘 들렸다 ..잘 안 들렸다 하는데 멘트 소리는 귀 기우려 들으려 하지요 사실 채팅도 재미 있지만....
1
하마요
2009.03.16
1600
73
오늘도 여지 없이..
오늘도.. 여지 없이 이 시간을 지키고 계시는군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부터 참 많은 일들이 있은 걸로 알고 있는데 힘든 월요일이 다 갔...
2
冬兒
2009.03.16
1600
72
신청곡 ...
강원도 탄광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은 하루 종일 친구들과 뛰어 놀다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주웠다 날이 저물어 탄광에서 아버지가 돌아...
1
도로테아
2009.11.23
1600
7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흐린 날씨덕에 낮동안 잠을 아주 잘 잤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음 좋겠는데 날씨 예보에서 구름이 많은 하루라고 하...
1
eli81
2009.02.08
1599
70
촌사람님~
성가신청하려고 하는데... 제가 의도치 않게 괴롭게 해드린는 것 같아서요...ㅋㅋ 두곡 더 신청할께요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양아인) 내가 꿈꾸는 그곳 (배송희)
1
마리안느
2009.02.20
1599
69
인간의 마음은 사랑을 위해 존재한다
주여, 당신이 저를 만드셨으니 제 영혼은 주님 안에서만 편히 쉴 수 있습니다. st.아우구스티누스 사랑은 존재의 이유입니다. 사랑은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의 사...
4
델사
2009.06.13
1599
68
새로운 환경
인생이 이 끝없는 바다 같습니다,오늘 복음 말씀 같이 일렁거리는 폭풍 속에 널 뛰듯 튀어 오르는 파도 같이... 늘 무섭지요.어찌 무섭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곁...
1
들풀알비나
2009.06.30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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