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5 영혼의 아름다움 하느님께서 우리 영혼을 보고 기뻐하시는 만큼 우리 자신을 소중하게 바라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영혼을 지니고 있지만 그... 1 두레&요안나 2010.08.07 3299
4494 배우고 싶습니다. +찬미에수님~찬미성령님! 김현주 시몬(곡) " 눈을 떠라" & "이는 나의 몸" 2곡을 부탁~드립니다. 오는 8월11일 음악봉사로 불러야 할 곡입니다.. 1 초당까마귀 2010.08.06 3424
4493 저희집 포도나무 지붕밑에 새집마련한 BIRD FAMILY 이야기 한달전 어느날인가 새벽녘 유난히 짹짹거리는 새소리에 일찍 잠이 깨어 뒤뜰 텃밭으로 향하다가 새들이 포도나무 숲에 둥지를 트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느낌에 알... 1 아리솔 2010.08.06 3915
4492 안들님 방송 끝날 막바지에 담배 한 대 물고 쉴려는 생각으로 담배갑을 들고 아파트 앞마당의 벤치에 드러누워 앉아 하늘을 보았습니다. 빛에 익숙해져 있던 눈이... 2 산골짜기 2010.08.05 3734
4491 고수 사냥을 할 때 초보자는 공기총을 가지고 최대한 넓은 반경에서 닥치는 대로 쏴대어 새를 잡으려 한다. 하지만, 한수 높은 고수는 일정량의 연발총을 가지고... 1 두레&요안나 2010.08.05 3526
4490 이더위에 방송해주시는 안나님께 청합니다 오래전 군대생활하는 시절입니다 장비지휘검열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고자 예하부대를 검열하러 나갔는데 그부대 주임원사가 강아지 세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 2 ♣안드레아♪~♫ 2010.08.05 3189
4489 안나님 메꾸미 방송 감사합니다. ★..그리운 님에게..★ 깊은 산골 숲속에 쪽빛 하늘이 님 의 미소만큼 열리고 달구지 길 끝나버린 외딴 초가집 담장 곁에 홀로선 감나무 늘어진 곁가지... 1 촌사람 2010.08.05 3171
4488 데리고 온 아들 어느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을 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 1 두레&요안나 2010.08.04 2971
4487 안녕하세요 바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성가방 싸이트는 습관적으로 집에 돌아오면~~켜 놓는데요^^ 대화방에 편히 들어가서, 여유도 부리며...성가방 가족분들... 3 OZgirl 2010.08.04 2879
4486 오늘도 성가만 바라님 오늘도 8월달 첫째주 수요일밤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너무나 빨리가는 8월달입니다, 이제 무더위 막막지라 그럴는지 열대야가 시작하는 수요일밤입니다 바... 1 두레&요안나 2010.08.04 3960
4485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오전 방송 들으며 기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신청곡 요한 프로젝트--꽃 안들님 방송 수고하세요 2 촌사람 2010.08.03 3430
4484 우리의 주님이 어떤 분이실까요? 우리의 주님이 어떤 분이실까요? 복음: 마태 12,14-21 우리의 주님이 어떤 분이실까요? 오늘 복음은 주님이 바로 이런 분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는 부러진 갈... 1 이아그네스 2010.08.03 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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