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3 나는 오뚝이 청년입니다 나는 오뚝이 청년입니다 나는 장년 오뚝이입니다. 서울 사람들이 말하는 시골출신이고, 기술을 배워 자립하겠다고 기계공고를 다녔었고, 그리고 누구도 관심... 1 두레&요안나 2010.08.02 3900
4482 오늘 하늘을 봅니다 / 주은 보았습니다 만지면 허물질 것 같은 양귀비 꽃 잎에서 본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솟아 나는 생수를 마시면서 시원함을 느낍니다 이쪽으로 가고 또 저 쪽으... 1 두레&요안나 2010.08.01 3177
4481 나는 죽어도 괜찮아 년 전, 초등학생인 두 딸과 저는 각각 아버지와 남편을 잃고 지독한 외로움과 생활고에 시달려야했습니다. 그러던 지난겨울, 병원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저는 ... 1 두레&요안나 2010.07.29 3521
4480 샬롬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오니 모르는분들도 계시고 ,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시고 반갑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 1 file 사랑이 2010.07.29 3298
4479 내리는 빗소리 내리는 빗소리 내리는 빗소리로 엮은 사연 알알이라 하늘에서 내린 비는 내일의 비이고 창가에 내린 비는 추억의 비이고 내 마음에 내린 비는 상념의 비라네... 2 두레&요안나 2010.07.28 3612
4478 한마디의 기타소리 시골 풍경 넓은 들에는 익어가는 벼 이삭들이 고개를 떨구고 나른한 오후 누런 송아지가 엄마를 찾아 큰 눈망울을 껌뻑이면 좁다란 굽은 길로... 1 to0724 2010.07.28 3585
4477 바라님 살짝 성가 올립니다 찬미예수님 바라님 이제 이럴게 늦는 시간에 신청하고 글 올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장마비가 내렸어요 이제 이 장마가 마지막 장마라면 무더위 시작이래요 이제... 1 두레&요안나 2010.07.28 3289
4476 차카게 사라라? 우리들의 삶이 참으로 힘들다고 생각할 때 팔자려니 하면서 그 고된삶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길거리를 배회하며 돈이 되는 것을 찾아 살아가는 사람들 자... 2 산골짜기 2010.07.27 3091
4475 못난 남편의 뒤늦은 후회 못난 남편의 뒤늦은 후회 유산만 5번째... 결혼 6년이라는 생활 동안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염색체 이상으로 태아가 자라지 않는다더군요. 아이에 ... 1 두레&요안나 2010.07.27 3182
4474 칭찬 한마디 칭찬 한마디 곧 사형을 앞둔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집행을 하기 전, 사형집행관은 그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 2 두레&요안나 2010.07.26 3856
4473 몹시 더운달에... 찬미예수님... 모두들 더위에 지친 일상에 탄산수 같은 방송에 안나님께 감사 인사드려요 ㅎㅎ 좋은 방송들으며 기지개 활짝펴고 한번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봤... 1 *사비나 2010.07.26 3533
4472 .유태인의 격언~~~~ 유태인의 격언 - 입과 혀의 재앙 겉치레 인사는 고양이처럼 핥는다. 그러나 모르는 사이에 남을 할퀸다.. 현인으로써 널리 알려진 랍비 슈말케는 어떤 마을로부... 1 두레&요안나 2010.07.26 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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