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5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어제 제가 사는곳에는 장맛비가 하루종일 내렸어요 서울도 비 왔나요? ㅋ ^^; 오늘 하늘향기님 대신 누나께서 방송... 1 광진스테파노♣™ 2010.07.12 3540
4434 개구장이 희찬이로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안나님~~*^^* 오랜만이예요~~!!! 오랜만에 기쁜 소식 알릴려고 왔답니다~~^^ 우리 희찬이가... 성가방 가족들의 기도끝에... 기도의 힘을 입어... 6... 4 file 짱아맘 2010.07.12 4067
4433 좋은 인연이 된다면 </B> 맑고 잔잔한 호수같은 내가슴에 아름다운 하나의 인연이 되어서 주어도 주어도 끝이없는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싶습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 1 두레&요안나 2010.07.12 3872
4432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연중 제 15주간 월요일입니다. 2010년의 중반 이상을 넘겼기도 하였고요. 벌써 7월의 중반을 달려가고 있다 하니 놀랍습니다. 2010년의 중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7.12 3007
4431 찬미예수님^^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처음 와서 적응하기가 힘드네요.ㅎㅎ 이곳에 청곡하면 되는지요?ㅎㅎ 한참 찾았어요~ 살베레지나 청곡 되는지요~ 방송잘듣습니다.*^^* l... 1 작은마리스텔라 2010.07.11 3499
4430 일찍부터 새벽잠을 깨우는 이들...... 여느때와 다르게 느껴지는 아침 햇살이 새벽잠을 깨웁니다. 두마리 이름모를 새부부가 새벽잠을 깨웁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 '베이비' 가 새벽잠을 깨웁니다. ... 1 아리솔 2010.07.11 3696
4429 함박꽃 웃음자격 두 사람의 두 길을 보라! 일어나지 못하고 엎어지는 이가 있고 힘에 겨워 넘어졌다가 일어서서 우뚝 선 이가 있다. 수많은 이들은 "저 큰일을 어떻게 하나?... 1 두레&요안나 2010.07.11 4095
4428 안들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안들님~!!! 어제 오늘~~촌사람님과 번갈아 가시며....수고가 많으시네요! 덕분에~ 호주 먼 땅에서두~~편히 성가도 들을수 있고~~다시금, 감사드린다... 1 OZgirl 2010.07.10 3386
4427 갑자기 내리는 비를 바라보니 ........ 촌사람님, 갑자기 예고 없이 비가 내립니다. 밝은 날에 비가 내리네요. 여기 일터에서 저희 집까지는 25마일정도 떨어져 있는데 거기는 아직 비가 안온다니 안타... 1 아리솔 2010.07.10 3525
4426 안녕하세요 촌사람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고 .. 또 오랫만에 성가신청도 해봅니다. 짧은 여행중이셨는데도 방송을 들을수있게 컴을 봐주신 엉아가 신부님 !! 감사... 1 오늘 2010.07.10 4627
4425 은하수 흐르는 밤에... ✠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별다른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7월 5일 축일도 주님께 감사하며 보냈고요. 요새 형제, 자매님 들을... 3 file Br.星のAndreia 2010.07.09 4573
4424 비가 내리는 ..밤에..^^ 뒷모습이 어어쁜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기의 눈으로는 결코 확인이 되지 않는 뒷모습 오로지 타인에게로만 열린 또 하나의 표정 뒷모습은 고... 3 file ♤이수아안나 2010.07.09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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