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3 고정관념을 넘어라! 고정관념을 넘어라! 어느 노인이 죽기 전에 세 아들을 불러 놓고 유언을 남겼다. "내 재산을 셋으로 나눌 수가 없구나. 그렇게 되면 너희들에게 돌아가는 몫... 두레&요안나 2010.06.11 3022
4362 우리는 70%만 훌륭했다 우리는 70%만 훌륭했다 거스 히딩크.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4강에 올려놓은 명장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네덜란드 출신 중년 남자를 모르는 사람... 1 두레&요안나 2010.06.10 3398
4361 들려주시옵소서~ 더위 속에서 방송 하시는 천사님~ 시원한 얼음물... 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로 몸보신 하시믄서 방송 하시옵소서~ ^^ 듣고 싶은 곡은 카르페디엠의 주님을 향하... 1 모카 2010.06.09 3033
4360 핑키천사님~~~^^ 핑키천사님의 방송을 진짜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요~^^ 성가 신청곡으로는 이노주사 - 아버지 김태진 신부님 - 포크댄스(?) 맞나 모르겠네요.. 들려 주세요 ^^ 1 홍송 2010.06.09 4911
4359 오랜만에 신청곡을 신청곡을 받는게 편하지 신청하는게 가끔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떤 곡을 신청할까 너무 머리를 굴리는게 문제입니다만^^ 신청곡은 아래와 같사옵니다. 들려 주... 1 핑키천사 2010.06.08 3713
4358 기도의 힘이 필요합니다~~ㅠ.ㅠ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은...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 희찬이가... 다음주면... 잠복고환 수술을 합니다... 이제 얼마 ... 9 file 짱아맘 2010.06.08 3427
4357 한마디의 기타소리 *찬미 예수님 * 사랑하는 그대 나의 주님 나의 사랑받으소서 어둠에 빛에서 저희가 깨어 기도 하게 하소서 우리마음이 당신께 함께 하게 하시고 영원도록 사랑하... 3 file to0724 2010.06.08 3621
4356 안들님의 낯익은 음성 듣고 넘 방가와서...이렇게... 무심히 안부삼아 들려본 성가방에 뜻밖에 안들님의 음성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요즘 너무도 더운 날씨에 지칠 듯도 하지만 아침에 들려 주시는 성가가 더없는 ... 3 콩쥐 2010.06.08 2510
4355 어둠이 빛을... 성가방의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전라도 함평의 손불공동체에서 교리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성가방의 김형국(토마스) 형제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손불공동체 성... 1 file totoro베드로 2010.06.08 3140
4354 향기님께 신청하는 글입니다. ^^ 월요일이에요 ^^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주말을 보냈네요 ^^ 그동안 ~ 조금은 답답한 곳에서 살다가 탁 ... 1 고슴도치 2010.06.07 4682
4353 아내의 사랑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 1 두레&요안나 2010.06.07 3849
4352 신청이요 ~~~ 찬미예수님!! 한여름처럼 태양이 뜨겁습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지난 주일엔 저희본당에 다니시다 캐나다로 유학을 가신다음 그곳에서 뒤늦게 부르심을... 1 *사비나 2010.06.07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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