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3 아침에 신청합니다. 성가 신청 아침에는 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못들어도 신청 해봅니다 .. 해 처럼 달 처럼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 1 살레시오 2010.05.10 2703
4242 서로 사랑하십시오.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늘은 방송에 문제가 생겨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위해서 좋은 방송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을 하고 있는 지금에도 어려운... 1 코이지오~♥ 2010.05.09 2849
4241 죽음의 순간에도... 죽음의 순간에도... 오사카에 거주하던 센코 마사키 씨의 이야기입니다. 딸을 시집보내기 직전 그녀는 마음이 그리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천방지축 딸자... 1 두레&요안나 2010.05.09 2421
4240 가정.... 처음에는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무거워서 예수님을 찾기 시작할때 부터 이성이란 존재는 나의 신심에 해가 될뿐이고 어려웠던 가정에서 살아온 저라 또다른 나... 2 홀로선대지 2010.05.08 3341
4239 즈갈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즈갈님 ^^ 토요일 저녁에 피곤하신데도 불구하시고 좋은 방송해주시느라 이렇게 달려와주셨네요. 항상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5월은 어여쁜 성... 1 코이지오~♥ 2010.05.08 3658
4238 어머니의 은혜 열 두 가지 《부모은중경》에서는 어버이의 은덕을 열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첫째, 어머니 품에 지켜주는 은혜 둘째, 해산날에 즈음하여 고통을 이기시는 어머니 ... 1 두레&요안나 2010.05.07 2866
4237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에...^^ 찬미예수님.! 수고 많으십니다 촌사람님... 아름다운 봄 밤입니다.^^ 아니.초여름 밤이라 해야 맞는 건가요? 연두빛 새순에서..그린향의 싱그런 향기가 봄밤의 ... file ♤이수아안나 2010.05.07 3698
4236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추모곡 ^^ 들려주세요. 오늘은 대화방이 안되네요.^^ 오늘은 듣기만 하라는 뜻인가봐요..^^히힛 촌사람님 방갑습니다. 방송 감사히 잘듣고 있어욤 ^^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1 실비아입니다 2010.05.06 2497
4235 당신의 동정심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저는 특수학교에서 4년 째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처음 자원봉사를 간 시설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뒤틀린 몸을 보며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 1 두레&요안나 2010.05.06 2356
4234 미카엘 이야기... 오늘은 미카엘이 좋아하는 어린이 날이랍니다. 미카엘은 5월 19일이 생일 이에요, 엄마 5월에 좋을날 태어 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조정 한것두 아닌데..... 1 ★황후ㅂLzㅏ♥♪~™ 2010.05.05 2826
4233 유엔의 협약 유엔의 협약 1981년 유엔에서는 특정한 범위의 사람을 위해 40개조의 협약으로 구성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5... 1 두레&요안나 2010.05.05 2800
4232 바라님 5월달 가정달입니다 ^^ 바라님 , 어제는요 우리 선물 많이 받았어요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이라서 원장님부터 선생님까지 선물은 많이 받았어요 오늘 어린이 날이라서 햇살이 너무나 따... 1 두레&요안나 2010.05.05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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