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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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1	흑흑... 일하면서 들으려고 컴터키고 대화창 들어가는데 자꾸 게스트로 들어가지네요. 에공~~^^ 모니카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행사로 너무 바빴답니다.^^ 바쁜 일... 1	이쁜모니카	2010.05.04	5305
4230	우리 아들이 꼭 온다고 약속했어 매년 5월 7일 다들 잠든 저녁. 무의탁노인 시설에 거주하시는 김미순(가명) 할머니는 어김없이 큰 보자기를 꺼내들어 짐을 쌉니다. 속옷 한 장 양말 한 짝 ... 1	두레&요안나	2010.05.04	2902
4229	아름다운 오월입니다~ 오월이라 달은 만물이 생동하고 온세상이 꽃으로 뒤덮이는 계절 같습니다 성모님의 달을 지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손에 묵주를 본드로 붙여 놓아야 할것 같아... 2	♣안드레아♪~♫	2010.05.04	3632
4228	찬미 예수님 ^^ 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신청란에 신청곡 올려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지요. 근데 저 사는 곳은 어째...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다가 더웠다... 2	라플란드	2010.05.04	2729
4227	(하트♡감자)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저는 일을하다가 가끔 눈의 피로도 풀겸 회사 화단에 풀들을 보러 간답니다. 화단에는 동백꽃이 피었다가 지고, 화단과 주차장 주변에 노란 민들레... 1	totoro베드로	2010.05.04	3330
4226	하루를 시작하며..... *찬미예수님!! 늘 시작이 그렇듯이 오늘도 딸아이 깨우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5시 반...중간고사를 앞두고 공부하라는 엄마에 잔소리에 늦은 시간에 잠이 들... 1	*사비나	2010.05.04	3119
4225	더운 날씨.. 오늘 제가 사는 전주는 29.6도의 여름 날씨였습니다. 더위를 참지 못하는 저.. 다가올 여름이 걱정입니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한곡 부탁드려요.. 1	Fr순례자티노	2010.05.03	3157
4224	듣고 싶어서리..성가 신청합니다. 그저께 문경(점촌)에 가서 어느성당에서 cd를 샀습니다. 이 노래는 원래 1980년대 초 가톨릭공동체성가집이 나왔을때 기념이랄까... (지금도 카톨릭 성가집에 있... 1	홀로선대지	2010.05.03	2898
4223	십자가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환절기인지 몰라도 지금 감기때문에 몸이 많이 힘이 들어요 오늘은 십자가를 바라보면 찬미가를 듣고 싶어... 1	수열아우구스티노	2010.05.03	3448
4222	쓰레기학 가볼로지(GARBLOGY) 사람의 인생에서 공부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해야 할 분야도 끝없이 많은가 봅니다. 심지어 쓰레기를 연구하는 학문도 있으니 말... 1	두레&요안나	2010.05.03	3053
4221	엄마의 마음~~ㅠ.ㅠ 안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송을 듣게 되네요~~^^ 항상 시간이 안맞아서 방송을 못들었었는데... 요즘 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어 하소연을 하러 왔습... 18	짱아맘	2010.05.03	3302
4220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그간 평안하셨나요? 봄날 새싹들이 연한 잎들을 어찌 그렇게 딱딱한 나무껍질에서 나오는지 신기해 하다 주님의 신비에 감사감사 찬... 1	왕소금	2010.05.03	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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