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9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인데 날씨가 비올 듯합니다 봄이 왔는데 날씨가 도움을 안 줍니다. 냉해로 작물들이 피해를 입어서 올해 채소가... 1 촌사람 2010.05.03 3082
4218 비안네 신부님의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의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부탁드립니다 요즘 넘 좋아서 듣고 싶은 데 찾아도 다운받을 곳도 없고 못치는 피아노로 혼자 노래하곤 합니다 ... 1 찬미와 기쁨 2010.05.03 3179
4217 기적을 부른 모성의 힘 임신 7개월째인 임산부가 늪에 빠진지 사흘 만에 가까스로 구조되어 기적적으로 생존한 일이 중국에서 화제입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던 중, 정류장... 1 두레&요안나 2010.05.03 2830
4216 어린자매의 '하루엄마' 를 찾습니다 엄마는 8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빠는 간질환으로 병원에 가는 날이 많습니다. 마땅한 직업을 구할 수 없어 공사판에서 하루벌이를 합니다. 월 22만원짜... 1 두레&요안나 2010.05.02 2843
4215 미카엘 이야기... 오늘은 미카엘을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을 다녀왔답니다. 중간고사에 더도 말고 두개만 90점 이상 받으면 .. 원하는 거 들어 준다고 햇어요. 미카엘은 동물에게 먹... 1 ★황후ㅂLzㅏ♥♪~™ 2010.05.02 3996
4214 손자 아이가 보낸 편지 올해 3학년이 된 손자 아이가 보내온 편지에는 "사랑하는 부모님께"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편지 내용은 할아버지 할머니께 쓰고 있었지요. ... 1 두레&요안나 2010.04.29 3136
4213 사랑 듣고싶어요 어제 신청이 안되서요...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사랑 들려주셔요. 꽃잎이 흰눈처럼 날리는 봄날에 꼭 듣고싶은 노래예요.감사!! 1 엘라 2010.04.29 3887
4212 사명-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이수아안나님 정말 오랫만에 목소리 들어요. 정말 방갑고 좋아요.. 1 실비아입니다 2010.04.29 3297
4211 한마디의 기타소리 찬미 예수님 오늘 밤은 마음이 넘 무겁고 힘이 많이 드네요 사랑하는 우리 병사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맘으로, 기도하는 맘으로 기도해봅니다 어떤말도 할수 없는... 1 to0724 2010.04.28 3481
4210 엄마, 사랑합니다 얼마 전 50을 넘긴 저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싱글파더입니다. 아들 녀석이 5살 되는 해 아내는 저희를 버리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 이후로 재혼에 관심... 1 두레&요안나 2010.04.28 4034
4209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오늘은 날씨가 아침부터 내린 비가 왠지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금방 끈칠 비지만, 왠지 썰렁한 이 기분을 뭐죠 오늘도 우리 보내주고 와서 이럴게 컴을... 1 두레&요안나 2010.04.28 2577
4208 나의 옆에 잠자고 있던 성스러운 책 에... 별로 할말은 없읍니다 단지 말씀이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셨네..... 저는 오늘 이상하게도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심을 개신교 목사님께로 부터 깨달았... 1 홀로선대지 2010.04.28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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