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07 샬롬 비도오고 간만에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들어왔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활짝 미소를 지을수 있는 하루되시고 갓등8집 당신을 사랑합니다 신청해도 될런지요? 1 요한짱구™ 2010.04.28 3122
4206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오랫만에 오전에 방송을 듣나 봅니다. 오늘은 속이 울렁거려서 아침부터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배멀미 하는것처럼 명치부근에서 속이 울렁거립니다. ... 1 라플란드 2010.04.27 3546
4205 소명.. 25일 성소주일에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길을 가신 이태석 요한 신부님 선종 100일 추모미사가 있어서 담양 성직자 묘역에 다녀왔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형님 신... 1 file totoro베드로 2010.04.27 4135
4204 이혼을 허락해주십시오 단순한 이혼소송이 아니였다. '식물인간' 이 된 시집간 딸을 대신해 내린 늙은 아비의 결정이었다. 수백 수천 번 가슴을 내리쳤을 그는 법정에서 눈물로 호... 1 두레&요안나 2010.04.26 2745
4203 빨갱이 천안함이 침몰되고 그 뉴스를 듣는 사람들은 " 저 빨갱이들과 전쟁을 해서라도......"라고 합니다. 지난 민족의 가슴아픈 상처인 한국전쟁이 끝난지 반세기가 지... 1 홀로선대지 2010.04.26 3442
4202 주님과 함께~~ 광주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성가방의 정신적 지주이신 촌사람님 생신축하드리려고 신청했다가 삭제하고 다시쓰려니 기운이 파악 빠집니다. ㅎㅎ 다음 음력... 2 totoro베드로 2010.04.26 2963
4201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화창한 봄 날씨였는데 오늘은 비가 오려는 지 흐른 날입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아침 일찍 본당에서... 1 촌사람 2010.04.26 2969
4200 CJ들의 비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여기 성가방에서 항상고생하시는 CJ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우리생활중에 출근과퇴근 모든것이 시간에 맞추어 로... 2 환상 2010.04.26 3538
4199 당신의 이름대로 당신의 이름대로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서글퍼집니까? 당신은 이미 서글픈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초라하기만 합니까? 당신은 ... 1 두레&요안나 2010.04.26 3360
4198 한 사람 -소중한 것은 한 사람입니다- 저희들이 하는 것은 바닷물 한 방울에 불구합니다. 그러나 그 한방울이 없으면 바다는 그 한방울 만큼 작아집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1 ozgirl 2010.04.25 3965
4197 텃밭을 일구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어제는 맑고 높은 하늘과 화창한 봄날을 선물 받은 하루였답니다. 며칠전 부터 안매운 고추모종과 한국참외 모종을 사다놓고는 5월초에나... 1 아리솔 2010.04.25 2715
4196 손의 십계명 하나) 치고 때리는데 사용하지 않고 두드리며 격려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둘) 상처 주는데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셋) 차갑게 거절하는데 ... 1 두레&요안나 2010.04.25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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