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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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1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전 항상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잠잠한 호수 속에 홀로 떠도는 배마냥.. 아무도 없는 고독 속에서 아니 어쩜 수많은 이들 안에서 당신이 저와 함께 계... 1	SR.동글이엠마	2010.04.16	3900
4170	아일랜드의 꽃 아일랜드... 앵글로 족의 침입(북유럽 바이킹의 해적들)을 피해 색슨족은 잉글랜드 서쪽 아일랜드로 피신합니다 이른바 오리지날 색슨족이죠 그들의 역사는 잉글... 1	홀로선대지	2010.04.16	2735
4169	어린이는 어른의 교사다 어린이는 어른의 교사다 얼마 전, 결혼 10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촌누나가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나를 집들이에 초대했다. 그런데 축하를 위한 자리... 1	두레&요안나	2010.04.15	2987
4168	바라님 녹음이 짙어가는 봄입니다. 지난주말엔 산엘 다녀 왔답니다. 아직 이른 봄이라서 쌀쌀한 아침 봄바람을 맞으며 아주 오랜만에 들뜬 마음으로 길을 나섰어요. 막상 산입구에 당도하니 겁부터 ... 1	아리솔	2010.04.14	2656
4167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이해인 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 아픈사람, 슬픈 사람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알고... 그렇... 1	소피	2010.04.14	2629
4166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은 아침에는 햇살이 있고 따뜻하고 포근했는데 ... 갑자기 저녁부터 날씨가 눈이 왔어요 일을 마치고 교육이 있... 1	광진스테파노♣™	2010.04.14	2532
4165	퀴즈 쇼 제목은 몇년전에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이 만든 영화제목입니다. 레드포드감독은 배우이자 감독이면서 아주 잘생겼죠.... 그는 영화감독으로서 미디어의 거대한 횡... 1	홀로선대지	2010.04.14	3166
4164	간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벌써 D-44일(출근일수 및 토,주일,휴가,휴일 포함) 남았군요. 카운트다운을 이렇게 세고 있습니다.^^ 말년이라 그런가 아무것도 안해서 좀 근질거리긴 합니다만, ... 1	Br.星のAndreia	2010.04.14	3156
4163	한마디의 기타소리 사랑하는 별 하나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 일... 2	to0724	2010.04.14	3606
4162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오늘는 쌀쌀한 수요일 저녁입니다, 바라님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것 같아요 오늘은 부활절 2주간 수요일입니다, 하루가 너무나빨리갑니다, 저는 여전히 감... 1	두레&요안나	2010.04.14	2264
4161	풍.경 (엘리지오) 형제님이 신청하는 곡입니다. 촌사람님 ^^ 오랫만에 촌사람님 방송에 성가 사연쓰러 왔네요. 저의 소중한 짝꿍 풍경 (엘리지오)형제님이 꼭 듣고 싶은 곡이 있으시다고 유선상에 저에게 요청해... 1	코이지오	2010.04.13	2561
4160	순례자 티노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방송중이신 신부님 위해 밥이 되어 주신분 떠돌이기사 가브리엘신부님 위해 김정식님의 우리들의 친구이신 신부님 새로오신 보든님을 위해 이형진님의 환영의 노... 1	♣안드레아♪~♫	2010.04.13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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