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5 취중취담 외로워요...ㅜㅡ 근 5년간 이 오지에서 근무했죠 교구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만 우리들은 군내 3곳의 성당에서 미사를 드립니다. 첫째로 이곳 안동교구... 2 홀로선대지 2010.03.24 2818
4074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황후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요즘 회사에서 스마트폰 관련된 일을 하고있어요 일정도 엄청 짧게 잡혀있구요 그래서 평일 운동도 못... 1 까투리 2010.03.24 2845
4073 한마디의 기타소리 ......... 사랑을 아는 당신이 좋아요 사랑을 아는 당신이 가슴이 따듯한 이유를 아는 당신이 인생의 맛을 음미할 줄 아는 당신이 좋아요 정말 좋은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아... 1 to0724 2010.03.24 2352
4072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902
4071 너무나도 좋으신 우리 바라누님 ^^ 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거의 3월달도 다 끝이 보이고 있어요 ㅠ 그런데 저는 아직 백수 ㅠ 놀고만 있습니다 .. ㅠ 신부님께서 소개해... 1 광진스테파노♣™ 2010.03.24 3270
4070 보고싶어요 ㅋㅋ ^^ 베드로입니다 ㅋ 역시 수요일입니다 잘 지내고 있고 6월 20일 이후에 뵈요~~^^ 어제 수원교구 신학교 파밀리에(신학교 해마다 나오는 신학생과 교수님 교직원... 1 목포베드로 2010.03.24 3661
4069 우러리 창 의정부주보 사순제5주일,.,. 우러리 창 돌을 들었던 손 내려놓고 돌아봅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용서 하셨듯이 제 안에 딱딱한 분노의 돌맹이 대신 조용한 용서가 ... 1 하마요 2010.03.23 2879
4068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때도 나약해지기 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1 두레&요안나 2010.03.23 3885
4067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둘이 함께 미사에 참석하며 그동안 우리가 받은 은총과 축복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운동삼아 걸으면서 , 둘이 함께 있음을 감사하며 내가 할 ... 1 좋은아빠 2010.03.23 1995
4066 어떤 수도자/좋은 생각 어떤 사람이 세상에 매인 끈을 끊으려고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수도자 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자기가 쓰려고 얼마간을 남겨 숨... 1 두레&요안나 2010.03.23 2047
4065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좁은 공간에 앉아있는 모습이 초라하고 한없이 나약하게 보일지라도 주님 앞에 앉아 기도드리는 시간만큼은 형식을 떠나 경건... 1 유스티노 2010.03.23 4356
4064 한마디의 기타소리 ........ *찬미 예수님* 날씨가 점점 차거워 진다는 느낌이 드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몸조심 하세요 그리고 하루중에 짧은 시간에 다른 영혼과 고통받는... 1 to0724 2010.03.23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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