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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1 행복 한그릇] 매주 달걀 두 판을 놓고 가는 집배원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은 국수나 죽을 싫어합니다. 배를 채워도 곧바로 허기를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좋아하시는 ... 1 두레&요안나 2010.03.21 2265
4050 권성일 십자가 들려주세요.^^ 성가 신청 드립니다. 1 실비아입니다 2010.03.21 2958
4049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촌사람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오늘 저녁 외사촌 동생과 함께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들어왔어요 외사촌동생은 거제도 살다가 서울 학교... 2 까투리 2010.03.21 3253
4048 권성일 십자가 또 듣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또 듣고 싶어요....^^ 2 실비아입니다 2010.03.19 2775
4047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 1 두레&요안나 2010.03.19 2452
4046 은하수 흐르는 밤에...Act 2 인간은 한 줌의 흙으로 빚어져서 하느님의 혼이 채워짐으로 사람이란 존재가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처음 남자인 아담을 만들고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9 3565
4045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ㅎㅎ소피님께 신청해야 하는가 봅니다. 소피님 언제나 건강 하소서. ============================ 오늘 본당 신부님 영명축일 이었습니다. ... 1 촌사람 2010.03.19 2203
4044 은하수 흐르는 밤에... 요새 황사가 많이 낍니다.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지요? 요 이틀간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 하느라 묵상 글도 쉬었습니다. 요새 자주 쉬는 모습만 보여드려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9 2039
4043 사순인데 이시가 생각납니다.. 젊으신 나이에 모든 것을 아버지께 순종하고 맡기신 주님을 생각하며... 요즘 피지도 옷한 꽃들이 거세고 차디찬 바람에 가지부터 꺽이는 것을 보고 사순의 이 기... 1 요세피나 2010.03.19 3615
4042 아직 이른 봄 밤에...^^ 안녕하세요 .촌사람님..^^ 수고하십니다. 어젯밤엔 눈도 내리고 비도 내리고...바람도 씽씽 불고.. 참 많이도 심난 하게 하더니. 오늘 낮에는 온종일 햇살들의 잔... 1 file ♤이수아안나 2010.03.19 2552
4041 권성일 십자가 듣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찬미예수님 촌사람님께 감사드려요.. 저랑 대화창에서 대화도 나눠 주시고.. (대화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제 기억속에 그렇게 메모리되어있네요^^) 특히 좋은 말씀... 1 실비아입니다 2010.03.18 2620
4040 두나모니카입니다 오늘 주일학교교사 회합 마치고 몇몇분들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늦었네요ㅋㅋ 마음 같았으면 더 함께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 1 두나모니카 2010.03.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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